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주시는 어린이 오페라‘엄마는 밤의 여왕’을 오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문화회관이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예술단체로 선정된 우수공연 중 4번째 공연으로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