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쉼터 ‘기억보듬 어른이집’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과 가족 등 10여명이 했으며, 그동안 만든 작품과 수업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졸업장 수여식과 사진촬영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