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이어 6년 만에 양구지역 농가가 다시 최우수상 수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1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 사과 일반부문에서 양구군의 김철호(65세) 씨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최우수상 수상자로, 임성재(38세)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인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김철호 씨와 임성재 씨는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