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사각지대 만6세~12세 초등학생들에 소득 수준 상관없이 돌봄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3일 경주시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숲이랑마을돌봄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민선7기 공약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만6세~12세 초등학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