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 수박딸기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 충북수박연구회, 농협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박산업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박딸기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심포지엄은 디지털 환경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수박의 새로운 재배방식 모델을 제시하고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