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청양서 빠르미 활용 ‘시설하우스 3모작 완성’ 수확행사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7월 말 35℃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벼를 수확하는 진풍경을 연출한 ‘충남 빠르미’가 이번에는 영하를 넘나드는 날씨에 벼를 베는 이색 광경을 연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4일 청양군 청남면 비닐하우스에서 ‘빠르미 시설하우스 3모작’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