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내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3명 늘었다.

신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3명은 첫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인천의 교회 예배 참석 교인이나 그 지인과 동선이 겹쳤던 접촉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