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시는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