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지속적으로 신기술 적용에 힘쓰고 있다.

3일 NH투자증권은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디지털 전환 혁신성이 우수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정영채(오른쪽) NH투자증권 사장이 조민영(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