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스마트기기 사용 등 전방주시 부주의로 인한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ED바닥신호등을 제원사거리, 제주시청 주변 2개소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부터 시행했던 LED바닥신호등 설치를 11월에 완료하여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