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공동캠퍼스 건립’ 공주대·충남대 BTL 유치 확정 쾌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내년도 국비 예산에 세종의 미래를 담은 핵심 신규사업을 반영시키는 등 성과를 거뒀다.

2022년도 국비 예산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예산안에는 홍성국 의원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새롭게 반영시킨 지역구 관련 사업 예산이 대거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