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민참여형 탄소제로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향후 2년간 2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는 본사업 대상지 선정에도 청신호가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