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일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금산읍 충효예공원에 희망 성탄 트리를 점등했다.

희망 성탄 트리는 너비 1.8m, 높이 4m 크기로 제작됐으며 2022년 1월 말까지 계속 점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