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성 구로구청장이 1일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교육',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실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학습을 향유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