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관내 가족 서비스 제공기관인 ‘남해군건강가정가족지원센터’의 명칭이 지난 10월부터 ‘남해군 가족센터’로 변경됐다고 3일 밝혔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통합·운영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