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개설한 ’제11기 보물섬농업대학‘의 수료식이 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4월 개강한 제11기 보물섬농업대학은 총 29명(남 17, 여 12)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매주 화·목요일 ‘농업리더’를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