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11월 30일, 12월2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발효음식인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주민총회를 통해「한내천 알뜰시장」,「EM을 활용한 녹색마을 만들기」,「전통의 맛 살리기」등 총 3개 사업을 2021년 주민세환원 마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은 「전통의 맛 살리기」의 일환으로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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