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군 가경주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짓고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군은 지난 2일 고남면 가경주항에서 가세로 군수와 충남도 및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경주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