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 개소 예정, 돌봄아동 모집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나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12월 말, 법원읍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상시돌봄 및 일시돌봄(긴급돌봄)과 숙제지도, 독서지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