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 예방 ‧ 생산성 유지에 필수…화재‧폭설 대비도 철저히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 축사 내 환기‧보온 관리와 화재 및 폭설에 대비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속된 추위로 가축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축사 내 적정 온·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한파와 폭설 위험이 항상 존재하고, 축사 화재 발생 빈도도 높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