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관광객 7만여 명에게 힐링의 공간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암군은 월출산 국화전시를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한달간 기찬랜드와 도기박물관, 도갑사 등에 분산 전시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을철 월출산 국화가 예년보다 늦은 개화로 연장전시를 거듭하는 가운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