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예림 ]

열정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나의 심꾸미 3기의 활동이 결승점을 향하고 있다. 나는 현재 심리학과로서 대학을 재학 중인데, 심꾸미로서의 활동은 나에게 있어 참 신기한 경험이다. 아직 전문가도 아니지만, 수업 때 배운 내용과 더 다양한 내용을 나만의 색채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지 않은가. 그리고 그것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시간을 얻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