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시민, 언론인 등 대상 맛워크숍 잇따라 개최 올 판매목표 4,200만원 초과 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외식 창업·인큐베이팅 차원에서 지원하는 청년키움식당평택점(대표 이수연)이 지난달 정부의 위드코로나 조치에 힘입어 문을 연지 6개월만에 매출목표를 달성했다.

2일 평택시로컬푸드재단에 따르면 청년키움식당평택점은 지난11월 1,085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해 올 5월 13일 오픈이래 4,222만원을 판매해 올해 매출목표 4,200만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