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거쳐 ‘우수’ 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 ‘화성행궁 맛촌거리’가 제4회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우수 외식거리’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상금은 1000만 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는 지역별로 특색 있고, 외식문화 선진화에 솔선수범하는 우수 외식업 지구를 발굴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