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높은 자연환경·풍부한 문화공간·높은 시민의식으로 도시활력 모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도시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가 정부의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군포시는 12월 3일 ‘시민의 문화적 권리로 숨쉬는 군포’를 타이틀로 내건 군포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