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독립운동가 전시실, 여성문화해설사 11명 신규양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설치된 충북여성독립운동가 전시실에서 여성독립운동가의 삶과 발자취를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홍보할 11명의 충북여성문화해설사를 신규 양성했다.

충북도는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충북여성문화해설사를 대상으로 50시간 동안의‘충북여성문화해설사 신규양성과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