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창학)이 그린에너지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경상북도, 한동대학교, 캐나다 앨버타주(州) 정부, 캘거리 대학교, CKBC 사는 ‘캐나다 앨버타州 소형원자로 건설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SFR) 구조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