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제21회 경상남도 푸른 경남상’ 조성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경상남도 푸른경남상’은 생활권 주변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에 공적이 있는 단체, 개인 등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서류 및 현지 실사, 민간위원회 심사를 거쳐, 조성, 관리 등 2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