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6000만 원을 들여 금성면, 제원면, 군북면, 남이면, 진산면 등에 생활폐기물 거점수거시설 클린하우스 7개소를 설치한다.

군은 지난 2019년 17개소의 클린하우스를 처음 설치한 데 이어 2020년에는 10개소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