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내 유일 지역복지 기관…주민들 삶의 질 향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영종공감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최찬용 중구의회의장, 조광휘 인천시의원등 4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공감복지센터 이전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2018년 건물 없는 이동복지관으로 국내 최초 민관합동모델로 개관해 영종1동 주민센터 건물 지하 1층에서 사업을 수행하다 2020년 11월 현재 공간 (하늘달빛로 78. 힐링프라자 5층)으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