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외식업중앙회 예산군지부는 지난 1일 외식업지부 사무국장, 회원 2명과 함께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 정문 앞에서 서해선 복선 전철 삽교역 설치를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했다.

신원철 예산군 외식업지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위를 하는 만큼 예산군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돼 꼭 삽교역사 유치라는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집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