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 정산면 용두리에서 전문 양봉업체 ‘칠갑산무지개’를 운영하는 김기수 대표가 지난 1일 한국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날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로부터 훈장을 전해 받은 김 대표는 성공 귀촌인의 표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