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기화된 코로나와 매서운 한파까지 겹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민 주민들이 있어 화제다.
팔달구 매산동 소재 우리낙지 한마당 민수정 대표와 CAFE 88 안정빈 대표가 그 주인공으로 라면 2BOX와 직접 구운 쿠키를 매산지역 아동센터에 선뜻 기부하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기화된 코로나와 매서운 한파까지 겹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민 주민들이 있어 화제다.
팔달구 매산동 소재 우리낙지 한마당 민수정 대표와 CAFE 88 안정빈 대표가 그 주인공으로 라면 2BOX와 직접 구운 쿠키를 매산지역 아동센터에 선뜻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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