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은 12월 2일 오후 2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여 송상락 청장과 만나 투자유치를 위한 동반 관계(파트너십) 구축 및 전략을 공유한다.
광양만권경자청은 지난 2003년 개청하여 현재까지 403개 기업, 21조 2,570억 원 투자유치, 4만 7000여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및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은 12월 2일 오후 2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여 송상락 청장과 만나 투자유치를 위한 동반 관계(파트너십) 구축 및 전략을 공유한다.
광양만권경자청은 지난 2003년 개청하여 현재까지 403개 기업, 21조 2,570억 원 투자유치, 4만 7000여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및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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