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적성면 경기행복마을 관리소가 지난 1일 적성면 독거노인 160세대에 ‘사랑의 보따리’(겨울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재활용 가능한 접이식 장바구니에 무릎 방한대, 무릎담요, 수면양말, 방역물품(마스크, 소독티슈 등), 수지침 볼펜을 담은 ‘사랑의 보따리’를 어르신 집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대면을 원치 않는 어르신은 안부 전화 후 문 앞에 놓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적성면 경기행복마을 관리소가 지난 1일 적성면 독거노인 160세대에 ‘사랑의 보따리’(겨울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재활용 가능한 접이식 장바구니에 무릎 방한대, 무릎담요, 수면양말, 방역물품(마스크, 소독티슈 등), 수지침 볼펜을 담은 ‘사랑의 보따리’를 어르신 집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대면을 원치 않는 어르신은 안부 전화 후 문 앞에 놓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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