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역량과 서비스 강화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2월부터 11월 말까지 생명사랑 멘토제를 운영, 자살 고위험군의 심신 건강을 도왔다.

2일 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 노인과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를 제공한 멘토는 278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