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기술이 가져오는 농업 혁명에 발맞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사업인 D.N.A와 드론을 활용해 노지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혁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LX공간정보연구원(원장 손종영),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과 공동으로 ‘D.N.A+드론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개발 협약식’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