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KF94 등급 마스크 등을 생산하는 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마스크 표면에 그림이나 문자 등을 새길 수 있는 ‘마스크 전용 인쇄기’를 후원받았다고 2일 밝혔다.

후원자는 ㈜알티넷으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당 8천 4백여만 원 상당인 인쇄기 2대를 지정기탁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