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1 명실상주배 동호인 탁구대회'가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3일간 전국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개최된다.

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상주시탁구협회와 경북일보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심부, 일반부, 라지볼부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라지볼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