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랭글 前 하원의원 수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방부는 중앙일보사와 함께「제9회 백선엽 한미동맹상」수상자로 찰스 랭글(Charles B. Rangel) 前 연방 하원의원(뉴욕주)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12월 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한미동맹의 밤」 행사에서 실시되며,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감사장과 한미동맹 메달, 후원사인 중앙일보사가 제공하는 포상금(미화 3만불)이 부상으로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