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닥터케이헬스케어가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스킨핏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닥터헬스케어는 지난 7월 일본과 싱가포르에 수출을 시작했고, 11월에는 해외법인 설립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