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대림지역 대전환,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을)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일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영등포구를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만들기 위한 ‘뉴신길 뉴대림 비전’을 함께 발표했다.

서울의 3대 도심인 영등포구를 쾌적한 생태 도시, 건강‧힐링 대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신길, 대림지역의 대전환을 천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