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 300 사업의 발전적 확대를 위한 근거 법안 마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어촌지역의 기본인프라 구축 및 자원 연계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법률 제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1월 3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어촌․어항재생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