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축구선수 메시를 향해 팬심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7번째 발롱도르 축하해 메시 형~ 나도 1개 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