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의 ‘U+5G 스마트항만’이 5G 원격제어 크레인·물류창고자동화 등 5G MEC 활용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1일 LG유플러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이 주관하는 ‘MEC 기반 5G+ 성과공유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감만부두에 구축된 5G 원격제어 크레인.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