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삼양이노켐 대표를 겸임한다. 삼양이노켐에 사업PU(Performance Unit), 생산PU 조직이 신설된다.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승진 9명, 외부 영입 2명을 비롯해 총 1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 서휘원 삼양사 AM BU장, 윤석환 삼양홀딩스 IC장 겸 글로벌성장PU장, 최낙현 삼양사 식품그룹장. [사진=삼양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