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의 마지막 공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사업의 일환인 '용인 희망콘서트'의 네 번째 공연 ‘클래식데이’를 오는 12월 7일 저녁 8시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용인 희망콘서트 : CLASSIC day'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테너 존 노, 소프라노 손지수가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