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서류 사전 예약제 운영, 시민 불편사항 모니터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민원 업무를 중단하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12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을 전면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