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은 11.30일 오미크론 변이 관련긴급회의를 열어 현황 및 대응방향 등을 점검하였다.

이는 WHO에서 오미크론을 주요 변이로 긴급 지정하고, 유입된 국가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필요한 조치들을 논의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