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학생, 특히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강당에서 힐링음악회 ‘노래하는 박물관, 일상을 여는 소리’ 문화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세악시’와 ‘동해누리’ 등 2개 팀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학생, 특히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강당에서 힐링음악회 ‘노래하는 박물관, 일상을 여는 소리’ 문화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세악시’와 ‘동해누리’ 등 2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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